렉스진바이오텍, 충북 오창에 제2공장 착공
- 강신국
- 2002-12-11 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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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5월 완공예정...지상 3층 2,200여평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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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진바이오텍(대표 권석형)은 최근 충북 오창과학공단에서 제2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내년 5월 완공 예정인 오창 제2공장은 바닥건평 500평 이상에 지상 3층 총 2,200평 규모로, 완공 후에는 전체 생산품의 전 과정을 이전 증설하게 되고, 첨단 생산설비 및 연구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폭주하는 주문물량을 소화하기에는 현 시설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지난해부터 오창 벤처단지에 1,500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했다” 며 “코스닥 상장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이날 오창에 제2공장 기공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기공식에서 권석형 대표는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지금부터 새로운 각오로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온누리그룹 박영순 회장을 비롯해 박종진 부사장, 온누리건강 박종화 사장, 이창길 전임사장, 강찬구, 고숙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고, 시공회사인 도민종합건설 임직원 및 충북 공단사업단, 토지개발공사 충북지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한편 행사를 마친 회장단 일행은 이원종 충북지사를 예방하고 렉스진바이오텍의 오창공단 입주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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