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 ‘6년제 확정’ 위한 2차 집회 추진
- 강신국
- 2002-12-09 12: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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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서울 종묘서...1차 집회와 비슷한 규모·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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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이 오는 11일 약대 6년제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두 번째 서울 상경집회를 추진한다.
9일 전국약학대학 학생협의회는 지난 7일 영남대서 전약협 비상대책위 회의를 열고, 오는 11일 서울 종묘에서 두 번째 서울 집회를 추진 키로 의견을 모으고 최종 결정은 오늘 저녁이나 내일 오전에 경희대서 전약협 비대위 회의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약협 비대위측은 1차 상경 집회 때와 비슷한 규모와 방법으로 진행되며 여중생 사망사고 관련 촛불 시위에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비대위 측은 “아직까지 교육부를 포함한 행정당국이 약대 6년제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6년제 추진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기 위해 2번째 집회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또한 전약협은 약대 6년제 추진의 당위성과 학생 들의 6년제 확정을 위한 학생들의 노력을 담은 광고를 중앙일간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자금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약대생 모금 운동’을 전개해 조성할 방침이다.
전약협 관계자는 “약대 6년제 추진의 당위성과 논리는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으나 아직까지 전체적인 사회여론 형성이 미흡하다고 판단 중앙일간지 광고 게재를 검토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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