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시아,'디트루시톨' 소아배뇨장애 효과
- 정시욱
- 2002-12-02 15: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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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소아학회 연구결과 발표..내약성 우수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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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루시톨이 성인뿐만 아니라 소아 방광증후군 환자에게도 내약성이 입증됐다.
파마시아는 3일 과민성방광증후군 치료제 디트루시톨(성분: 톨테로딘)이 소아 과민성방광증후군 환자에게도 내약성이 있다고 미국소아학회 연례학술대회 내용을 인용 발표했다.
아울러 기존 치료제 옥시부티닌의 부작용으로 지적되어온 소아 환자에게도 안전한 선택 약물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옥시부티닌의 부작용으로 인해 디트루시톨로 변경 투약한 34명의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12개월 이상 추적연구를 실시한 결과를 국제소아요실금학회 기준으로 평가, 기록했다.
평균 디트루시톨 치료기간은 11.5개월이었고, 디트루시톨 투여 환자 20명(59%)에서는 아무런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또 치료 1년 후 요실금 회수는 23명의 환자(68%)가 90% 이상, 5명 환자는 50%이상, 6명 환자는 50%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캐나다 토론토 아동병원 비뇨기과 스테판 볼덕 박사는 "옥시부티닌과 같은 기존 항콜린성 약제는 일반적으로 과민성방광증후군의 치료에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내약성이 나쁘다"고 강조했다.
한편 파마시아의 디트루시톨은 현재 대표적인 성인 과민성방광증후군·요실금 치료제로 방광배뇨근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기존 치료제의 가장 큰 부작용인 구갈 증상을 크게 완화시킨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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