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손실 때문에 약국 운영지속”
- 주경준
- 2002-12-01 22:51: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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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약국 울며 겨자먹기식 적자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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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금과 폐업 발생할 손실을 감당하기 어려워 적자운영을 지속하고 있는 약국이 상당수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개국가에 따르면 일부 약국매물의 경우 적자운영상태에서 내놓은 경우가 상당수 포함돼 있다며 개업준비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잦아진 연말 모임을 통해 일부약국의 경우 폐업손실 때문에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는 하소연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게 약사들의 설명이다.
한 개국약사는 “경영어려움을 호소하면서 폐업보다는 약국운영이 더 낳다는 판단 때문에 경영을 계속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며 “대부분 고가의 권리금이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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