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약사중 30대 여약사 비율 가장 높다
- 주경준
- 2002-11-28 23: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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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분석결과 15.82% 차지..남녀비율 역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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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약사 연령 및 성별비 분석결과 30대 여약사가 전체의 15.82%를 차지, 여약사 약국 개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약사회 환산지수 연구시 약사인건비 적정성 연구를 위해 분석한 개설약사 연령 및 성별 현황(11월 28일 현재)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개설약사 17,982명중 여약사가 8,981명(48.83%)으로 남약사 9,201(51,17%)에 육박, 수년내 개설약사의 남여비율이 역전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30대 여약사가 2,846명(15.82%)로 개설약사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40대 여약사가 2,513명(13.97%)으로 30~49세 개설 여약사 비율이 29.79%(5,359명)에 달했다.
또 반면 남약사의 경우 40대 2,450명, 60대 2437명, 50대 2,338명 등 40대에서 60대까지 13%대로 평준화됐으나 30대 남자 개설약사는 1,666명(9.26%)으로 급격하게 개설율이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냈다.
개설비율이 낮은 20대에서도 여약사가 353명인데 반해 남약사는 122명으로 젊을 수록 여약사의 개설비율이 남약사에 비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수년이내 개설약사 남녀비율의 역전이 예상된다.
연령별 개설약사 비율은 40대가 4,963명(27.60%)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4,512명(25.09%), 50대 4,200명(23.36%), 60대 3,566(19.83%) 순으로 나타났다.
또 20대가 475명(2.64%) 70대가 254명(1.41%)이었으며 80세이상의 원로 개설약사는 남약사 9명, 여약사 3명 등 12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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