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60개 제약사 반품 비협조 확인
- 주경준
- 2002-11-21 19:14: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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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분회별 일괄 택배반품 이후 내용증명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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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의 재고의약품 반품사업 진행결과 60여개사가 비협조 자세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서울시약에 따르면 총 90개 제약사 의약품 반품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이중 60여곳은 전혀 반품사업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부분회 반품만 진행한 소극적 제약사가 20곳이며 나머지 10곳은 주소불명 등을 이유로 연락되지 않는 제약사이다.
약사회는 이에 비협조제약, 소극적 회사 등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분회별로 해당제약사에 택배반송토록 했다.
이어 반품사업 비협조에 따른 모든책임은 해당제약사에 있다는 내용의 내용증명을 발송, 본격적인 대응체계로 돌입할 계획이다. 내용증명 문안은 27일 경 각분회별로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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