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빅스', 혈관계 위험도 환자군에 이점
- 정시욱
- 2002-11-21 12: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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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피-신데라보, 최근 연구자료 인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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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을 표준 치료제로 투여한 CURE 연구에 따르면, 플라빅스는 위험도가 각기 다른 환자군에서 모두 일관되게 ST-분절 비상승성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의 상대적 위험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미국 심장협회의 공식 저널인 Circulation지에 '다양한 위험도군에서 ST-분절 비상승성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 대한 clopidogrel의 이점'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CAPRIE 연구에서는 심근경색·뇌졸증·말초성 동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3년 동안 플라빅스 또는 아스피린을 투여하였을 때, primary composite outcome은 심근경색, 뇌졸증 또는 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었다.
또 The Lancet지에 게재된 CAPRIE 연구에서는 플라빅스를 3년 동안 투여하였을 때 심근경색, 뇌졸증 또는 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발생에 대한 상대 위험도가 아스피린을 투여했을 때에 비해 8.7% 감소했다고 보고됐다.
플라빅스는 심장발작, 최근의 뇌졸증 또는 말초 동맥성 질환에 기왕력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노피-신데라보와 BMS에 의해 공동 판매되고 있는 항혈소판제다.
한편 플라빅스는 미국과 유럽에서 아스피린과 병용해 ST-분절 비상승성 급성관상동맥증후군(불안정성 협심증 또는 비Q파 심근경색) 환자의 죽상혈전증 발생 예방에 대해서도 2002년 추가로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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