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조면 암환자 무상진료" 이색공략
- 정시욱
- 2002-11-15 1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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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규 후보, 무상의료 실현 위한 정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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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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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당 김영규(金榮圭) 후보는 14일, 건강보험공단 발표를 근거로 연간 1조원이면 전체 암환자를 무상으로 진료할 수 있다는 이색 공략을 발표했다.
김후보는 전국 암 환자 25만명, 신규 암 환자 10만명에 소요되는 건강보험재정이 6천416억원으로 전체 암 환자 진료비의 55%에 불과하다며, 나머지 45%를 국민직접부담금 5천249억원 확보를 통해 무상진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내년 예산에서 건강보험공단 급여비 지출이 약 13조 5천억원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암 환자 무상진료를 위해 1조원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은 현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국가가 모든 암 환자의 진료비를 무상으로 제공하게 될 경우 정부는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모든 국민에 대해 암 검진과 예방 활동을 스스로 강화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전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바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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