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약사회, 분업훼손 반대 결의문 발표
- 정시욱
- 2002-11-04 17:17: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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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약사직능말살·분업훼손 배격 대처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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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약사회(회장 노숙희)는 5일, 약사의 직능을 말살하고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하는 획책에 단호히 대처한다는 결의문을 전 회원의 이름으로 발표했다.
충남약은 또 정부의 무소신과 의료계의 비협조에 인내하는 것도 한계에 달했다며 어떠한 일에도 좌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결의문에서는 복지부에 대해 △의사의 처방발행 관련 리베이트 근절 △보험약가 제품제거에 대한 특단의 대책 강구 △약국 재고약 방지를 위해 처방의약품 목록제출 △성분명 처방 강제화 실행 등을 촉구했다.
의협에 대해서도 "힘의 논리로 국민과 약사들에게 혼란과 갈등을 조장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올바른 분업정착을 위해 협력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지난 2일 온양관광온천에서는 700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지부 약사연수교육을 갖고 올바른 의약분업 정착과 성분명 처방 강제화를 골자로 하는 이번 결의문을 전체회원의 이름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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