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26명 사절단 중국 NHTP 파견
- 이지명
- 2002-11-03 19:09: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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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구개발중심업체 다수 참여...그룹별 상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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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선진)은 국내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일환으로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광동성 중산시에 위치한 중국국가건강과학기술산업기지(NHTP)에 26명의 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지난 달 서울대학교 호암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02 한-중 의약산업/생명공학산업 협력 컨퍼런스’ 후속 행사로, NHTP의 초청에 의해 추진됐다.
신약조합측에 따르면 이번 사절단에는 이강추 회장을 비롯해 유한양행, 종근당, SK케미칼, 녹십자, 한올제약, 대웅제약, 태평양, 중외제약 등 국내 연구개발 중심 제약사들과 바이오벤처기업 연구개발책임자, 대외협력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사절단은 중국내 연구소와 생산기지 설립에 따른 자금, 의약품 인허가 , 마케팅 지원 등의 우대조건에 대한 협의는 물론, 중국 현지기업과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굴 및 기술이전에 대한 그룹별 상담도 진행된다.
한편 신약조합은 컨퍼런스 공동개최 및 사절단 초청에 대한 감사의 의미에서 NHTP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한& 61598;중간의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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