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상 전환 중소병원 최대 10억 지원
- 김태형
- 2002-10-31 2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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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8일부터 4주간 접수...100∼400병상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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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기병상을 요양병상으로 기능을 전환하는 중소병원에 최대 10억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31일 "노인환자 등 장기요양환자의 의료서비스를 제고하고 중소병원 병상가동율을 높이기 위해 병상일부를 요양병동으로 전환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2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융자대상은 100∼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과 병원이며, 기능전환 병상수는 기존 병상수의 70%를 넘지 못한 가운데 최소 50병상 이상이다.
융자조건은 변동금리를 적용, 5년거치 10년 상환의 장기저리 조건으로 요양병동 개·보수, 장기요양환자의 치료 및 재활에 필요한 의료장비 구입비 등에 사용해야 한다.
대출규모는 총 100억원이며 병원당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된다.
융자를 원하는 병원은 융자신청서를 작성하여 복지부에 직접 신청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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