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광고는 부조리행위 호도 고육지책"
- 이정석
- 2002-10-31 19:26:0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입장 발표...약품비 68% 오해 유발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대한약사회(회장 한석원)는 의협의 31일자 '재정파탄, 원인이 반드시 규명돼야 한다' 제하의 일간지 광고와 관련, 더 이상 되풀이되면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약사회는 '매년 5조원 정도의 보험재정이 약국으로 지출되고 있다'는 의협의 주장에 대해 지성인이라고 믿기지 않는 숫자의 기만행위라고 비난했다.
이어 의협의 광고는 최근 언론에서 뻥튀기 진료, 경질환의 과잉진료 등 의료기관의 부조리 행위 사실이 연일 보도되자 이를 호도하려는 고육지책이라고 폄하했다.
약사회는 숫자 비교치를 한쪽은 '최저치'를, 한쪽은 거의 '최고치'를 내세워 객관성, 일반성을 속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5조원이 약국으로 지출된다면 의료기관에 14조원이 간다는 사실을 전제해야 정당하다" 며 "5조원이 약품비(68%)를 포함한 금액임에도 이것이 모두 약국 수입인 것으로 오해를 유발시키려 했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의-약간 협력도모, 부정청구 자체정화, 부풀리기와 검사 남발 등 과잉진료행위 근절, 고가약처방 남발 억제, 보험재정 절약을 위한 의료계내 캠페인 등이 전제되지 않은 뻥튀기광고는 국민들이 절대 수긍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5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6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7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8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9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10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