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류마티스 신약 '휴미라' 기대 유망
- 윤의경
- 2002-10-28 19:32:2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상 임상결과, 골변화·삶의 질 개선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애보트 래보러토리즈(Abott Laboratories)는 류마티스 관절염 신약 휴미라(Humira)의 3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전에 D2E7로 알려졌던 휴미라의 성분은 아달리뮤맵(adalimumab)으로 사람 모노클론 항체이다.
미국 FDA와 유럽의약품평가청(EMEA)에 올해 4월 신약접수하여 현재 심사 중이다.
애보트가 발표한 휴미라의 임상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52주간 피벗 3상 임상에서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와 병용하여 휴미라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행에 대해 X레이로 평가했을 때 메토트렉세이트와 함께 격주로 휴미라 40mg을 투여한 경우 골 변화가 훨씬 적었다.
◇ 장기간 확장 임상에서 휴미라 격주 40mg 투여군은 3년 시점에서 약 64%의 환자가 ACR 20 반응에 도달했고 약 24%는 ACR 70 반응에 도달했다.
◇ 52주간 환자의 삶의 질을 건강평가설문(HCQ) 장애지수로 평가한 결과 휴미라를 격주로 40mg을 투여하고 메토트렉세이트를 병용했을 때 위약과 메토트렉세이트를 병용한 경우보다 점수의 변화폭이 더 컸으며 이런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었다.
◇ 636명을 대상으로 한 최대규모의 TNF-길항제 안전성 연구에서 휴미라와 표준요법을 병행한 환자는 위약과 표준요법만 병행한 환자과 비교했을 때 부작용 발생률, 감염증 발생률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미라에 대한 X레이 연구를 주도한 샌디애고 캘리포니아 대학의 아서 캐반너프 박사는 이번 연구로 휴미라의 치료가능성에 대한 지견을 넓혔다고 평가했다.
*ACR 점수는 관절 부위와 기타 임상검사치의 개선도를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2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3'임의 조제·복약지도 오류' 환자 상해 입힌 약사 벌금형
- 4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5약국 관리 허점 틈타 현금·의약품 빼돌린 직원 '징역 2년'
- 6PDRN 열풍 속 피더린의 선택…유행 아닌 과학적 검증
- 7'893억 유증' 부광, 329억 사용…시설 투자↓·R&D 자금↑
- 8트럼프 "2028년부터 제네릭에 100% 관세…1년 뒤 200%"
- 9먹는 신성빈혈 신약 '바다넴',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CMG제약, 10대 1 액면병합 결정…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