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차 약사감시 내달 1일까지 진행
- 주경준
- 2002-10-25 12:05: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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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시군구 합동...처방집중도 등 분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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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전국적으로 시군구 교차 약사감시가 진행되고 있어 약국관리의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25일 각 시도에 따르면 복지부의 지시에 따라 21일부터 복지부와 시군구청이 합동으로 담합, 원내조제, 임의조제 등 의약분업 관련사항에 대한 집중적인 약사감시가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약사감시는 지난 8월 처방집중도가 높은 약국을 대상으로 했던 것과 달리 그간 민원이 제기됐던 약국 등에 대한 무작위 약사감시가 실시된다.
또 복지부는 분업예외지역의 전문의약품 5일 분량 초과판매 행위에 대한 추가적인 약사감시를 지시, 분업지역 및 예외지역을 모두 포함한 광범위 단속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매일 5개조 투입형식으로 구별 교차감시가 진행되고 있으며 경기도의 경우 추가적으로 처방집중도가 높은 약국에 대한 보강 감시가 이뤄지고 있다.
대전의 경우도 윈내조제, 임의조제 등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한 의약분업 전반에 관한 약사감시를 실시 중이다.
한편 경찰이 방문조사한 약국이 인천 1곳, 서울 1곳 등이 확인됐으나 이번 약사감시와는 별개로 진행되고 있는 경찰 자체조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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