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균감염치료제 '칸시다스' 임상결과 우수
- 정시욱
- 2002-10-17 17: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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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MSD, 20개국 연구서 내약성 효과 입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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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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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는 17일, 암·에이즈·이식수술 등 면역성이 약한 환자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진균감염인 침습성 칸디다증과 칸디다혈증의 치료제 '칸시다스(CANCIDAS)'가 각종 임상결과 효과적이고 내약성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나왔다고 발표했다.
미생물학회가 주최한 ICAAC회의에서 발표된 이번 임상결과는, 20개국 침습성 칸디다증 환자를 대상으로 비교약물 앰포테리신B와의 무작위 추출 연구에서 칸시다스가 진균감염 치료에 있어 우수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연구에 사용된 생체 외 감수성 시험에서도 candida 분리주에 대한 최소억제농도(MIC)와는 상관없이 침습성 칸디다증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
새로운 항균 치료제군 echinocandin 중 최초 약물인 칸시다스는, 침습성 진균감염을 앓고 있거나 이전 항진균제에 치료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내약성을 보이는 환자들의 치료에 쓰이는 약물로 FDA와 유럽의약품평가국에서 최근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한편 MSD 측은 진균감염 치료제 칸시다스주가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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