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독립성 위해 사옥이전 필요"
- 김태형
- 2001-07-15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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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자금 485∼500억원 예상...양평동·충정로 건물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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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서재희)이 사회보험노조의 사옥이전 철회 주장과 관련 "보험자(공단)와 의약계로부터 독립된 위치에서 업무수행의 전문성·신뢰성·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독립사옥이 필요하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심사평가원은 최근 설명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재 사무실이 공단건물, 창강빌딩, 여의도 등 3개소에 분산되어 효율적인 업무수행이 불가하여 별도의 사옥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외국자본의 부동산 사재기가 성행하고 앞으로 부동산투자신탁 제도가 시행되면 부동산 가격이 폭등할 것에 대비해 빠른 시일내 구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특히 사회보험노조가 주장한 소요비용 800억원에 대해서도 "복지부 승인기준으로 총자금 소요액은 485∼500억 수준"이라며 "이중 일반기금 337억원과 건강보험회관지분(24%) 약 150억원 안팍의 자금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사옥구입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에서 인정한 부동산 유통업무 취급 전문기관인 한국감정원에 건물구입에 따른 조사, 계약 등을 지난 5월부터 위탁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감정원이 제의한 4개 건물에 대해 적합성 등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현재 서초동 진료아크리스빌딩, 양평동 신동방빌딩, 한남동 단국대빌딩, 충정로 대우디오 빌딩 등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심동방빌딩과 대우디오빌딩을 유력한 사옥이전 후보에 올려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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