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심평원장 후보로 박은철·강중구·윤석준 등 거론
- 이탁순
- 2023-02-01 10:57: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은철-윤석열 캠프 출신, 강중구-감염병 정책 자문 인연
- 윤석준- 심평원 기획이사 경험 높이 평가…셋 모두 건보 전문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차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을 놓고 복수의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현 김선민 원장은 2020년 4월 취임해 3년 임기를 채우고 퇴임한다. 이에 심평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원장 공모에 나선 상황이다.

박은철 교수는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장, 대한예방의학회 학술위원회 위원장,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 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장, 대한예방의학회 제도정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내며 보건의료 정책에 정통한 인물로 알려졌다.
특히 심평원 조사연구실장을 지내며 심평원 조직에 대한 이해도도 깊어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더욱이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보건바이오의료정책분과에서 윤석열 정부의 보건의료 공약 설계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다른 후보들보다 앞서있다는 평가다.
강중구 일산차병원장도 윤석열 정부 출범 전 보건의료 정책 자문 전문가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는 보험자 직영병원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개원을 주도하고, 6대 일산병원장도 지냈다. 대장암 치료 권위자로 대한외과감염학회 및 대한대장항문학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건강보험위원장, 대한임상보험의학회 부회장도 역임했다.
정부 출범 전에는 수술감염학회장으로 박은철 교수와 함께 코로나19 등 감염병 정책 자문역할도 해왔다.
윤석준 교수는 건강보험 정책 전문가로 그동안 많은 경험과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건강보험 최일선 지킴이 역할을 하는 심평원장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다.
그는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3년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장, 2015년 심평원 기획이사로 활동하며 심평원 관련 정책과 조직관리 경험이 크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현 김선민 원장도 심평원 기획이사 출신이다.
다만, 앞서 두 인사보다는 윤석열 후보와의 인연이 크지 않다는 점은 약점으로 꼽힌다.
심평원은 3일까지 접수를 마치고,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후 복지부가 대통령실에 복수 후보를 추천하고, 인사검증을 거쳐 임명 절차가 최종 마무리된다.
관련기사
-
김선민 심평원장 "건보 지속 가능성 제고 준비 철저"
2023-01-02 09:38
-
급여 이슈 국감서 '뜨거운 감자'...핫해진 신약 등재
2022-12-14 06:00
-
심평원, 조직문화 개선 위한 자체 위원회 활동 시작
2022-10-31 11: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2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3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4복지부, 편의점약 규제 완화 찬성…"20개 제한 유연하게"
- 5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6인공눈물 '1일 6개' 제한이 처방기준…오남용 대책의 역설
- 7제약업계 "약가개편 공동연구 제안...제약주권 서명운동 착수”
- 8'아모잘탄·에소메졸' 개발자 '대한민국엔지니어상' 수상
- 9"국회 보고도 없이 약가제도 의결하나"...김선민, 복지부 질타
- 10JW중외 ‘페린젝트’ 빈혈 진단·치료 전략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