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 영국 이디엑스 메디칼과 '얼리텍-C' 공급 계약
- 이석준 기자
- 2025-12-04 09:02: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북유럽 및 유럽시장 확장 기반 확보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지노믹트리(대표이사 안성환)는 영국의 디지털 진단 전문기업인 ‘이디엑스 메디칼(EDX Medical Ltd.)’과 대장암 분자진단 검사 법, ‘얼리텍-C(EarlyTect-C)’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영국 시장에서 즉시 상업 판매가 가능한 기반을 확보했으며, 이를 계기로 북유럽을 비롯한 유럽 시장 확장 기반을 확보했다.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EU의 CE-IVDR 규제를 적용하지 않고 기존 IVDD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노믹트리는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에 EarlyTect-C 수집키트 등록을 완료했으며 그 결과 추가 인증 과정 없이 영국 내 제품 판매가 가능한 상황이다.
대장암은 유럽에서 암 사망 원인 중 두 번째로 높으며, ECIR(European Cancer Inequalities Registry)에 따르면 2022년 유럽 내 대장암 신규 발생은 연간 약 36만1986건, 사망은 약 16만1182건으로 보고됐다.
영국과 북유럽 국가는 세계적으로도 대장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에 해당하며, 이에 따라 신뢰도 높은 검사에 대한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기존 FIT·FOBT 기반의 선별검사는 낮은 민감도와 위양성 이슈, 침습적 대장내시경 수요 급증으로 인한 병목 현상 등 진단서비스 체계의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보다 정확하고 비침습적인 분자진단 검사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디엑스 메디칼’은 얼리텍-C 도입을 통해 해당 지역의 의료적 요구를 충족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은 영국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이디엑스' 메디칼’이 보유한 스칸디나비아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북유럽 국가로 공급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또한 지노믹트리가 현재 진행 중인 얼리텍-C의 CE-IVDR 인증이 완료되면, 영국과 북유럽 시장을 발판으로 EU 전역으로의 공급 확대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용운 지노믹트리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영국에서 즉시 판매가 가능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북유럽과 유럽 시장으로의 확장이 더욱 용이해졌다. 대장암 검사 서비스를 시작으로 방광암진단 등 후속 제품이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 '자금출처 입증·임대차계약서 제출' 의무 생긴다
- 2보령家 두 이모, 1315억 사옥 매각 놓고 지주사에 소송
- 3[기자의 눈] 연이은 제약사 '아웃' 공포…퇴출만이 능사인가
- 4매일 붙이던 치매패취 주2회로...명인, 리셀톤 라인업 확대
- 5완제약 허가 속도 낸다…식약처, 원료약 보완 직접 소통
- 6이사회 추인에도 남은 불씨…11일 임총 비대위 놓고 격돌 예고
- 72년 끈 합병 결국 백지화…아리바이오홀딩스, 지배력 확대 숙제
- 8아젤클린·니코레트 등 쏟아지는 신제품…온라인몰 판촉 경쟁
- 9100일 신속등재 '삐그덕'…정부, 선정 약제 발표 연기
- 10소세포폐암 2차로 온 임델트라…생존 개선 입증, 급여는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