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유특한 창업주 26주기 추모식 거행
- 황병우 기자
- 2025-12-05 11:21: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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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제약 전신 유한무역 주식회사 창업
- 대한약품공업협회 4대 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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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유유제약은 고(故) 인호(仁湖) 유특한 창업주의 서거 26주기를 맞아 제약보국 정신을기리는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사옥 인호홀에서 진행된 추모식에는 유유제약이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진 고인의 길을 되새겼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추모사를 통해 "오늘날 제약산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재편되고 있다"며 "많은 도전이 있지만, 선대 회장님께서 만들어 주신 든든한 토대 위에서 임직원 모두 제약산업 구조를 다시 설계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고인은 1941년 유유제약의 전신인 유한무역 주식회사를 창업했으며 대한약품공업협회(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대 회장과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1970년 대통령 산업포상(제111호) 수상을 비롯 제12회 ‘수출의 날’ 보건사회부장관표창, 1983년 ‘새마을훈장 노력상’ 수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1999년 12월 6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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