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 '일과 중 1시간 건강관리' 제도 실시
- 김진구
- 2022-12-12 0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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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제공 회원권 활용 일과 중 1시간 체력증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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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에 따르면 내근직 종사자는 낮 12시부터 2시 사이에 1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해 체력증진 활동을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피트니스센터 회원권을 지원했다.
삼아제약은 지난 3개월간 내근직 팀장급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시범 운영했다.
제도에 참여한 팀장들은 "건강과 업무 효율에 있어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고 전했다. 삼아제약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삼아제약 관계자는 "장시간 사무실에서 일하는 내근직 종사자의 고질적 건강 문제를 관리하고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했다"며 "지속적으로 제도를 완비해나가면서 유연성과 효율, 책임이 공존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삼아제약은 지난 1972년 국내 최초로 사내 의료복지제도를 도입했다. 1971년엔 제약업계 최초로 신생아 복지금 제도를 도입했다. 최근에는 사내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지원 등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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