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트, 임상시험 수탁사업 총괄 선덕성 대표 영입
- 이탁순 기자
- 2026-01-06 1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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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 업계에서 검증된 경영 전문가…CRO 사업 역량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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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움트는 임상시험 수탁사업(CRO) 강화를 위해 선덕성 신임 대표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움트가 CRO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신임 선덕성 대표는 CRO 사업을 총괄하는 각자 대표로, 기존 신남철 대표는 회사 경영 전반과 신약개발 사업을 지휘한다.
선덕성 신임 대표는 CRO 업계에서 검증된 경영 전문가다. 코스닥 상장사인 디티앤씨알오(Dt&CRO)와 현대ADM에서 총괄 사장을 역임하며 두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고, 바이오코아에서는 BD 업무를 담당하며 기업공개(IPO) 성공에 기여했다. 비임상부터 임상시험까지 신약개발 전 과정에 대한 실무 경험을 갖춘 그의 합류는 움트의 CRO 사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움트는 선 대표의 영입과 함께 국내외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Phase 1부터 Phase 4까지 모든 단계의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전주기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고, 연구자주도 임상시험 분야에서 쌓아온 식약처 인허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현재 움트의 CRO 사업은 프로토콜 개발부터 IRB 및 식약처 IND 절차 지원, 데이터 관리, 통계 분석, 임상시험 보고서(CSR) 작성까지 임상시험의 전 과정을 커버하고 있다. 의약품은 물론 의료기기,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시험까지 수행하며 폭넓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특히 국내 의료계와의 광범위한 연구자 네트워크는 움트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움트는 CRO 사업 외에도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yefit', 'Liver Update', 'Join OS', ‘Womb story’, 'HeartBit', ‘Bonejour’, ‘URO World’, ‘Mind Up’등 13종 이상의 진료과별 의료정보 매거진을 발행하며 의료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의료계 네트워크는 임상시험 수주와 연구자 확보에 큰 자산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3년 움트는 사명의 의미를 'Unique Medical-service Traders'로 재정의하며 독창적인 토탈 의료 솔루션을 공급하고 연결하는 회사로 거듭났다. 임상시험 수탁, 신약 개발, 메디컬 마케팅, 의료정보 제공 등 헬스케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의료 솔루션 기업으로 포지셔닝한 것이다.
신남철 대표는 "선덕성 신임 대표의 합류로 지속 가능한 CRO로 한 단계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CRO 사업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임상시험 품질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사와의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움트의 이번 인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검증된 경영진 영입, 전주기 임상시험 서비스 체계, 광범위한 의료계 네트워크,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등이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내 CRO 시장이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움트의 경쟁력 강화는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04년 설립한 움트는 서울 구로구 에이스테크노타워에 본사를 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선덕성 신임 대표 체제 하에서 국내외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임상시험 분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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