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 약사 현안 해결 입법 활동 지원…68회 총회
- 김지은 기자
- 2026-01-14 09: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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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 원주시약사회(회장 엄일훈)는 지난 10일 원주웨딩타운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회무·회계 결산하고 올해 예산안을 승인했다.
엄일훈 원주시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회원 약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사회공헌 협력 사업, 올해 있을 주요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회원 약사들이 전문가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시와 시의회에 협조를 부탁하고 새해 모두의 건승을 기원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원주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300만원을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박만호 회장을 통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도약사회로부터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의약품 부작용과 환자안전사고 보고를 진행해 환자안전약물관리사업 우수분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진 협회 시상식에서는 원주시보건소 조유란, 백제약품 원주지점 김정훈, 강원지오영 원주센터 장태성과 회원 김재국 약사, 조용준 약사는 분회 감사패와 표창패를 각각 받았고, 오승옥 사무국장이 근속 10주년 감사패를 수상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앞으로도 회원과 함께 약업계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 활동 지원,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약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약사와 내빈 17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효선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장, 원강수 원주시장, 송기헌 국회의원,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하석균 도의원,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 김영석 원주시의사회장, 제약·도매 단체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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