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액상 간질환 보조제 ‘리버올라’ 출시
- 이석준 기자
- 2026-02-20 14:31: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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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아르기닌·베타인·시트르산수화물 배합
- 삿갓캡 적용, 고령층 복용 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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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한양행은 간질환 환자의 보조 치료와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성인을 위한 일반의약품 ‘리버올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리버올라는 L-아르기닌, 베타인, 시트르산수화물 등을 배합한 액상형 간질환 보조 치료제다. 간 세포 보호와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성분을 균형 있게 조합해 기전적 상호보완 효과를 구현했다.
L-아르기닌은 단백질 대사와 암모니아 해독 과정에 관여하는 아미노산으로 질소 대사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베타인은 간 세포 내 지방 축적 억제 및 메틸화 과정에 기여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시트르산수화물은 에너지 대사 과정의 보조 인자로 작용해 간 대사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준다.
제형은 액상으로 설계해 흡수 속도를 높였다. 삿갓캡 패키지를 적용해 한 손으로 개봉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령층이나 손 힘이 약한 소비자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휴대성을 강화해 일상 속 복용 편의성도 높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최근 액상형 간질환 보조 치료제에 대한 선호 흐름을 반영해 흡수 효율과 섭취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삿갓캡 적용으로 실제 사용 경험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리버올라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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