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상담으로 전문성↑" 메디코치 협력약국 450곳 돌파
- 강혜경 기자
- 2026-04-01 15: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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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건강지수 'HQ' 관리 중요성 부각…프리미엄 웰니스 파트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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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맞춤형 영양제 상담 플랫폼 메디코치(대표 신민우, 문형철) 협력약국이 450곳을 돌파했다.
메디코치가 초개인화 맞춤 전문 상담을 앞세워 일반 약국들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는 약국이 생존을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데이터 기반 전문 상담'을 선택하고 있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웰니스' 트렌드 확산과 함께 개인 건강지수인 'HQ(Health Quotient)'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저렴한 영양제를 넘어 내 몸에 딱 맞는 밀착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고, 이 가운데 메디코치가 프리미엄 헬스케어 센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강력한 상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건강검진 결과와 복약 이력을 간편하게 불러오고 간단한 설문을 진행하면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동된 협력 약국 약사의 1대 1 전문상담이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고객 편의와 상황에 따라 약국 방문 없이 앱 내에서 비대면으로 간편 상담을 진행할 수도 있고, 직접 약국에 방문해 한층 더 깊이 있는 대면 상담을 받을 수도 있는 유연한 온·오프라인 통합 구조를 갖췄다는 것.
메디코치 관계자는 "초개인화 맞춤 관리를 시공간 제약 없이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가격경쟁에서 벗어나 환자의 의료 기록을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영양제를 추천하고 올바른 섭취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압도적인 서비스의 질적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 메디코치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협력 약국 450곳 달성은 단순 제휴 확대를 넘어 창고형 약국 시대에 동네 약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생존 및 성장 방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고객의 HQ를 체계적으로 높여주는 동시에 약사님들이 전국 단위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고품질 웰니스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약국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수익 다각화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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