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창원중부경찰서와 약물운전 거리 캠페인 진행
- 김지은 기자
- 2026-04-10 09: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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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와 창원중부경찰서(서장 오인수)는 9일 창원 성산구 신호 사거리 일대에서 경상남도경찰청, 바르게살기운동협회 회원들과 의약품 안전 사용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협력 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약사회는 안전한 약물 사용과 약물 운전 제도 강화에 대해 홍보하기 위해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출근 시간대 교차로를 통행하는 시민들에 홍보 포스터와 물티슈를 배부하며 약물복용 시 운전에 미치는 영향과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도약사회 측은 감기약, 수면제 등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의약품도 졸음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운전 전 반드시 복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약물운전은 음주운전에 버금가는 중대한 위험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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