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함양·사랑 나눔…양천구약, 아동음악밴드 지원
- 강혜경 기자
- 2026-04-17 17: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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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부모가정에 후원금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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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여윤정)가 아동음악밴드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아동의 정서 함양과 지역 복지발전, 사랑 나눔을 목적으로 아동음악밴드를 개설, 지원하고 있는 것인데 2011년부터 사물놀이, 오카리나, 우쿠렐레, 난타, 코이스토리 등 다양한 교육을 개설한 바 있으며 4년 전부터는 아동음악밴드 교육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구약사회 기부동호회(회장 정영미)는 16일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여윤정 회장은 "음악밴드 교육은 스트레스 해소뿐 아니라 밴드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맞추는 합주에서 타인과의 소통, 협업 경험이 자연스럽게 쌓이기 때문에 또래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실력이 향상된 아이들의 모습을 회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신정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추천받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중 한부모가정에 후원금을 전달, 복지관 마음돌봄서비스인 서울마음편의점 개소식에 라면을 후원했다.
아울러 신규 개설 약국에 명찰과 가운을 전달, 약사회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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