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리쥬란 HB Plus 뉴질랜드 론칭…라인업 확대
- 이석준 기자
- 2026-05-20 09:07: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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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주요 클리닉 65% 참여…현지 의료진 관심 확인
- PN·HA·리도카인 결합 스킨부스터…시술 편의성 강화
- 기존 리쥬란·아이·에스 이어 HB Plus 추가…현지 수요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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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가 뉴질랜드에서 ‘리쥬란 HB Plus’를 공식 론칭하며 현지 에스테틱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기존 리쥬란 라인업에 HB Plus를 추가하며 피부 재생과 보습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는 모습이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리쥬란 HB Plus’ 론칭 심포지엄 ‘REJURAN Summit NZ 2026’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리쥬란 HB Plus’는 PN(Polynucleotide)에 HA(히알루론산)와 국소마취 성분 리도카인을 결합한 스킨부스터 주사제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3월 뉴질랜드 의약품의료기기안전청(MEDSAFE)으로부터 해당 제품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의료진과 병·의원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클랜드 주요 메디컬 클리닉 약 65%가 참여하며 현지 시장 내 리쥬란 브랜드 관심도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심포지엄에서는 리쥬란 글로벌 키닥터들이 연자로 참여해 DOT® PN 기반 리쥬란과 리쥬란 HB Plus 임상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환자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른 적용 노하우와 실제 주입 프로토콜, 시술 테크닉도 공유됐다.
이규호 목동 유앤아이의원 원장은 “리쥬란 HB Plus는 PN과 HA를 함께 적용해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라 유연한 접근이 가능하다”며 “리도카인으로 통증 부담을 낮춘 만큼 시술 입문자나 시술에 부담을 느끼던 환자 수요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뉴질랜드 시장 특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뉴질랜드는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 영향으로 피부 장벽 관리와 수분 개선 관심이 높은 시장”이라며 “기존 리쥬란, 리쥬란 I, 리쥬란 S에 이어 HB Plus까지 론칭하며 다양한 의료진과 소비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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