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퇴본부, 마약류 중독자 자립 위한 일자리 설명회 진행
- 김지은 기자
- 2026-06-10 1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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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서국진)는 8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마약류 중독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 지원을 위한 '허그일자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 재활 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전국 함께한걸음센터에 마약류 중독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 재활과 연계된 일자리 지원 제도를 재활 현장에 연계 기획됐다.

본부는 그간 마약류 중독자 재발 방지와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해 다각적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직업재활 훈련이나 일자리 연계를 통한 경제적 자립이 핵심적 요소라는 공감대 아래 6월부터 확대 시행되는 ‘허그일자리 지원 연계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이번 설명회가 진행된 것이다.
본부는 공단과의 이번 사업을 통해 센터 등록자의 회복 과정에서 필요한 직업훈련과 일자리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서국진 이사장은 “마약류 중독자의 진정한 회복은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통해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직업재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약류 중독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24시간 익명·비밀보장 마약류 전화상담센터 1342 또는 카카오톡 채널 ‘1342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에서 전문가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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