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콘드로파워1200경구용겔’ 출시
- 최다은 기자
- 2026-06-11 08: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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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1회 함량 콘드로이틴 1200mg 함유
- 흡수 빠른 겔 타입으로 하루 한 포 간편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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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광동제약이 퇴행성 관절염 증상 완화를 돕는 일반의약품 '콘드로파워1200경구용겔'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콘드로파워1200경구용겔은 소 연골 유래 성분인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을 1포당 1200mg 함유한 제품이다. 국내 콘드로이틴 제제 가운데 최대 1회 함량을 갖췄다. 경증 및 중등도 퇴행성 관절염 증상 개선에 사용할 수 있다. 자일리톨을 첨가해 복용 편의성도 높였다.
제품은 흡수가 빠른 경구용 겔 제형으로 개발돼 알약 복용이 어려운 고령층도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하루 1포 복용 방식으로 복약 부담을 줄인 점도 특징이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콘드로이틴 제제를 대상으로 한 SCIE급 논문에서 1200mg 경구용 겔을 하루 1회 복용한 경우, 400mg 캡슐을 하루 3회 복용한 경우보다 복용 편의성이 높고 통증 개선 효과도 빠르게 나타났다. 연구 결과 겔 제형은 복용 14일 후 증상이 24% 감소했다. 91일 후에는 증상 감소율이 50%까지 확대돼 효과가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콘드로파워1200경구용겔은 10포, 30포, 60포 단위로 출시됐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관절 건강은 초기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동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거나 계단 이용 시 관절 불편감을 느끼는 중장년층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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