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28일 의약품 정찰제·비대면 약 배송 정책 토론
- 강신국 기자
- 2026-06-12 1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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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정책위원회(부회장 송정화, 위원장 박갑수)는 10일 회관에서 오는 28일 열리는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실무회의를 열어 토론회 운영 방식, 주요 현안 선정, 실무 준비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책토론회는 산적한 약계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대응 전략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린 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토론 주제는 의약품 정찰제 도입과 네트워크 약국·창고형약국 규제 강화 방안, 비대면 진료 및 약배송 대응 전략 등 약사 사회의 핵심 현안이 선정됐으며 토론회 프로그램은 △정책 제언(약국 AI 도입 및 활용 – 약문약답(주) 조정래 대표) △현안설명(대한약사회 중점 정책 및 현안 분석 – 장보현 정책이사) △ 분회 현안 발표 △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회의에서는 토론회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 방안이 마련됐다. 또한,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현장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연제덕 회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약사 사회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정화 담당 부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대안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현장 의견이 반영되는 정책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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