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장애인직업재활 시설에 의약품·성금 전달
- 강혜경 기자
- 2026-06-17 17: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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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사업 지원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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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지용선)가 장애인직업재활 시설에 의약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은숙)는 16일 성모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성금과 구급의약품을 전달하고, 자체 제작 사쉐를 구입했다.
성모보호작업장은 1~3급 지적발달장애인 34명이 생활하며 쇼핑백 끈 묶기와 손톱깍리 조립, L자 홀더 제작, '너나봄' 자체 브랜드 사쉐와 디퓨저 작업 등 수익금을 토대로 운영되고 있다.
이은숙 부회장은 "작업장에서 밝은 모습으로 작업에 최선을 다하는 친구들을 항상 응원한다"며 "작업활동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자 원장은 "직업적응훈련을 통해 작업에 대한 집중도와 보람을 느끼도록 특수체육 활동과 야외현장학슴을 확대해 다양한 문화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용선 회장도 "구급의약품, 성금 후원 외 다양한 사업에 지원이 가능하도록 약사회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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