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퓨틱스, 파킨슨병치료제 국가사업 임상 과제 선정
- 강혜경 기자
- 2026-06-22 14: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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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유전자치료제 전문 개발사 이노퓨틱스(대표이사 김태균)가 '파킨슨병 유전자치료제(IPS101A) 프로젝트'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임상개발 분야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
이노퓨틱스는 현재 IPS101A 임상시험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1상 임상시험을 마치고 2상 임상시험계획 승인 획득을 목표로 향후 2년간 연구개발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IPS101A 1상 임상시험은 사용가능한 모든 치료의 단독 또는 병용요법에도 조절되지 않는 진단 후 10년 이상 경과된 중증(Severe) 단계의 50~80세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1회 투여 후 안전성과 유효성, 약동학을 평가하는 연구로 병리물질인 알파-시누클레인의 축적과 인산화 변형을 억제하고, 뇌 내 비정상으로 활성화된 면역과 염증 반응을 억제하며 항산화 유전자와 신경 영양인자의 발현을 증가시켜 도파민 뉴런의 생존과 활성을 늘리는 다양한 기전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같은 유전자치료제를 중등도(Modreate)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적용하는 IPS101 프로젝트도 식품의약품안전처 1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
김태균 대표이사는 "IPS101A가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고,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되는 다양한 치료기전을 보이고 있다"며 "IPS101A와 IPS101은 파킨슨병 증상의 악화를 멈추게 하거나 개선시킬 수 있는 근본적 치료제로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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