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약사회,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마약 예방 캠페인
- 강혜경 기자
- 2026-07-02 1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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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와 합동 캠페인으로 시민 공감대 형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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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변수현)가 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 행사에서 마약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27일 진행된 행사에서 구약사회는 보건소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약사회는 '약사쌤이 알려주는 마약류 의약품 이야기'를 통해 ▲중독은 마음, 뇌 어디가 병드는 것일까요? ▲마약 중독은 치료가 될까요? ▲의사가 처방하는 약 중에 마약류가 있다, 없다? ▲마약 성분이 포함된 감기약이 있다, 없다? 등의 퀴즈를 통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언제든 상담과 치료, 회복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이주영 의약품안전사용본부장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캠페인에는 이주영 본부장을 비롯해 최명자·김인혜·이선민·최혜정·김수정·옥은미 마약류명예지도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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