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약, 경찰서와 약물운전 예방·마약근절 나선다
- 강혜경 기자
- 2026-07-20 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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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변수현)가 서울중부경찰서와 약물운전 예방과 마약근절에 머리를 맞댄다.
약사회와 경찰서는 15일 중부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물운전 예방과 마약근절 홍보, 범죄예방 활동강화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유통과 투약, 약물복용 후 운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사회는 약 봉투 한쪽 면에 졸음, 어지러움, 판단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 복용시 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을 표시해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약물 운전은 음주운전 만큼이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행위"라며 "지역약사회와 협약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예방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약사회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변수현 회장은 "약국은 주민들이 의약품을 직접 접하는 생활 속 접점인 만큼, 올바른 복약지도와 홍보를 통해 마약근절과 약물 운전예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중부경찰서장과 경무과장, 여청과장, 형사과장, 교통과장이 참석했으며 약사회에서는 변수현 회장과 최명자·노은석 부회장, 김은정 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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