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널티제약 '펩토무스' 출시…100년 미국 소화제 성분 담았다
- 이석준 기자
- 2026-07-22 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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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무트차살리실산염 기반 일반의약품…설사·속쓰림·복통 등 5가지 위장 증상 완화
- 미국 대표 위장약 핵심 성분 담아 국내 정식 출시…전국 약국서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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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맥널티 자회사 맥널티제약이 위장 점막 보호 성분인 비스무트차살리실산염(Bismuth Subsalicylate)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펩토무스 현탁액'을 출시했다.
'펩토무스 현탁액'은 미국에서 100년 이상 가정상비약으로 널리 사용된 'Pepto-Bismol'의 핵심 성분인 비스무트차살리실산염을 담은 일반의약품이다.
설사, 복통, 과식, 속쓰림, 구역 등 다양한 위장관 증상 완화에 효능을 발휘하며, 특히 기존 흡착제 계열 제품과 달리 항분비·항균·항염의 복합 작용 기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현탁액 제형으로 위장 점막에 성분이 고르게 도포돼 소화불량, 속쓰림, 메스꺼움, 배탈, 설사 등 5가지 위장 증상을 한 번에 완화하는 '5-in-1' 제품이다.
그동안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직구에 의존해야 했던 검증된 위장약 성분을 이제 국내 약국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펩토무스 현탁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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