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미래혁신통합위 출범...위원장에 김종인 복지학회장
- 정흥준 기자
- 2026-07-22 18: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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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발전과 보건의료 정책 전반 자문 역할
- 초대 위원장 2년 임기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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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22일 심평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수행할 ‘미래혁신통합위원회’를 새롭게 출범했다.
미래혁신통합위원회는 의료계,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학식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한국보건복지학회 김종인 회장이 위촉돼 향후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김종인 위원장은 “심평원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혁신통합위원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승권 원장은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 속에서 심평원이 국민 의료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의료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평원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각계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관의 핵심 경영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홍 원장은 21일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통한 데이터 기반 심사 행정 구현 ▲사후 삭감 중심에서 ‘성과 및 가치 중심’으로의 심사·평가 패러다임 대전환 ▲2년 주기 수가 조정 및 공공정책수가 확대를 통한 지불제도 혁신과 필수의료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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