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약, 약국 화장품·이너뷰티 확대…사입 플랫폼 기능 강화
- 김지은 기자
- 2026-07-24 10:16: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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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뷰티부터 이너뷰티까지 상품군 확대…약국 상품 구성 지원
- "개별 사입 부담 줄인다"…약국 뷰티 시장 성장 맞춰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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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화장품 시장이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는 가운데 약사 전문 플랫폼 모약이 화장품과 이너뷰티 상품군을 대폭 확대하며 약국 대상 사입 플랫폼 기능을 강화했다.
모약은 최근 국내외 화장품과 이너뷰티 제품 1000여 종을 플랫폼에 입점시키고 약국이 다양한 상품을 한 곳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약국에서는 소비자의 피부 고민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전문 상담을 기반으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제안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뷰티 제품이 새로운 매출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상품 구성 확대와 안정적인 사입처 확보에 대한 약국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모약은 이번 상품군 확대를 통해 화장품과 이너뷰티를 아우르는 1000여개 이상의 제품을 갖추며 약국 전용 뷰티 사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약사들은 개별 브랜드를 일일이 발굴하거나 별도 유통망을 찾지 않고도 다양한 제품군을 비교해 사입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약사의 전문 상담을 기반으로 한 화장품 판매는 약국만이 갖는 경쟁력"이라며 "화장품부터 이너뷰티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갖춘 만큼 약국의 상품 구성과 사입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약의 화장품 및 이너뷰티 제품 라인업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 가입 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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