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임직원 목소리 기부 캠페인 '소리드림' 진행
- 이석준 기자
- 2026-07-24 11:22: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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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시각장애 아동 위해 오디오북·동화책 기부
- GC·GC셀 등 계열사 임직원 30명 참여…12권 동화책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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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는 임직원들과 함께 독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목소리 기부 사회공헌 캠페인 '소리드림(소리 DREAM)'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소리드림은 다문화 가정과 시각장애 아동 등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동화책 낭독 음성과 도서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문화 격차 해소와 상생을 목표로 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GC, GC녹십자, GC셀 등 계열사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성우의 발성·발음 교육과 역할별 리허설을 거쳐 총 12권의 동화책을 녹음했다.
제작된 오디오북은 전문가 편집을 거쳐 녹음 기기에 담기며, 동화책 60권과 함께 용인시종합가족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지훈 GC 총무팀 직원은 "임직원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문화적 혜택으로 전달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C와 계열사는 '리액션' 캠페인, 매칭그랜트, 연말 급여 1% 기부, 급여 끝전 기부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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