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호주 ‘Aesthetics 2026’ 리쥬란 학술 교류
- 최다은 기자
- 2026-08-13 09:15: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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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의료진 대상 학술 강연·마스터클래스 운영
- 임상 사례·시술 노하우 공유…현지 의료진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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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파마리서치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국제 미용의학 심포지엄 ‘Aesthetics 2026’에 참가해 ‘리쥬란’을 중심으로 학술 강연과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Aesthetics 2026은 호주 피부과·성형외과 의료진과 에스테틱 전문가들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행사다. 호주를 비롯해 글로벌 미용성형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티븐 리우(Steven Liew) 박사가 주최했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행사에서 PN(Polynucleotide) 기반 의료기기 리쥬란의 임상 활용을 주제로 학술 강연과 ‘리쥬란 클리니컬 마스터클래스(REJURAN Clinical Masterclass)’를 운영했다. 실제 임상 사례와 시술 데이터를 소개하고 환자 상태와 치료 목적에 따른 시술 계획 및 테크닉을 현지 의료진과 공유했다.
학술 강연에는 청담 리더스피부과 노낙경 원장과 리을피부과의원 최호성 원장 등이 연자로 참여했다. 피부 장벽과 색소, 눈가 피부 개선 등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임상 사례를 토대로 환자별 치료 계획과 시술 접근법을 소개했다.
리쥬란 클리니컬 마스터클래스에서는 파마리서치가 자체 개발한 DOT®(DNA Optimizing Technology)를 기반으로 리쥬란의 원료 제조 기술과 임상 근거를 소개했다. 이어 환자 선정과 상담부터 사례별 치료 계획, 부위별 시술 테크닉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단계별로 다뤘다.
별도로 마련된 ‘K-Session’에서는 K-에스테틱의 최신 임상 동향과 국내 의료진이 축적한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치료 설계와 시술 접근법을 소개하며 한국과 호주 의료진 간 학술 교류도 진행했다.
행사를 주최한 스티븐 리우 박사는 리쥬란의 임상 근거와 파마리서치의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나타냈다. 파마리서치는 호주 환자 특성과 현지 진료 환경에 맞는 학술 콘텐츠 개발 및 의료진 트레이닝 등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리쥬란은 2023년 PN 제제 최초로 호주 연방 의료제품청(TGA)의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파마리서치는 허가 이후 호주 의료진을 대상으로 임상 교육과 학술 교류를 이어가며 현지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리쥬란이 아시아를 넘어 호주를 포함한 글로벌 미용의학 시장에서 학술성과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라며 “글로벌 KOL과의 학술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의료진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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