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가뭄 피해지역 지원...생수 등 구호물품 제공
- 정흥준 기자
- 2026-08-14 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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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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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폭염과 일부 지역의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적 폭염·가뭄 대응 대국민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피해 지역에 대한 전사적 지원에 나선다.
건보공단은 지난 11일부터 전국 지사망과 보유 시설, 인적자원 등을 적극 활용해 ▲전국 지사 무더위 쉼터 운영 ▲취약계층 집중사회공헌 활동 ▲건강위험계층 집중관리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등 폭염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지원을 추진해 왔다.
폭염 대응에 이어 가뭄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전국 단위 봉사단(216개)을 중심으로 지역별 가뭄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특히, 가뭄 피해 지역에 생수 등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국가적 재난인 만큼, 공단은 전국 조직과 인프라를 총동원해 국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의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따른 대응체계 가동에 발맞춰, 국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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