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리투오 코스메틱 약국 유통 300곳 돌파
- 황병우 기자
- 2026-09-29 09:38: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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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팜 협약 후 전국 약국 유통망 3개월 만에 빠르게 확대
- ECMiracle 1만ppm 적용…피부 장벽·탄력 관리 겨냥
- 피부 시술 후 홈케어 수요 맞춰 온·오프라인 접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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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휴메딕스는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이 전국 300개 약국에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월 약국 통합 플랫폼 바로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국 유통을 시작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휴메딕스는 피부과 시술 이후 홈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온라인에 이어 약국으로 유통 접점을 넓히고 있다.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은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기능성화장품 브랜드다. 자체 배합 기술을 적용한 ECMiracle 원료를 1만ppm 함유해 피부 장벽과 탄력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최근 피부과 시술 이후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하거나 병행 관리에 활용할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제품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군 가운데 액티브 앰플과 부스터 크림은 자사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일시 품절되기도 했다. 휴메딕스는 온라인에서 확인한 수요를 약국 채널로 연결해 소비자가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바로팜과의 협업을 통해 약국 접점을 빠르게 늘리고,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을 에스테틱 시술 이후 활용할 수 있는 홈케어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피부과 특수관리 시술 후 피부 회복과 효과 극대화를 위해 전문적인 홈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약국 유통망 300곳 달성을 기점으로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의 유통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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