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옥 원장, 태국 레티젠 론칭 행사서 국내 임상 경험 공유
- 황병우 기자
- 2026-10-01 16: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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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간·눈가부터 여드름 흉터·모공까지…환자·부위별 접근 사례 소개
- 반복 시술 후 경과·피부결·탄력 변화 공유…해외 의료진과 학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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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콜라겐 스킨부스터 레티젠(LAETIGEN)의 태국 공식 론칭 행사에서 한국 측 연자로 참여한 김현옥 원장이 국내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원장은 지난달 9일 방콕 월도프 아스토리아(Waldorf Astoria Bangkok)에서 열린 레티젠 공식 론칭 갈라 더 제네시스 오브 퓨리티 나이트(The Genesis of Purity Night)에서 현지 피부과·성형외과 의료진과 주요 KOL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강연은 국내 진료 현장에서 레티젠을 활용한 실제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원장은 미간·이마·눈밑·눈가·입가 등 피부가 얇거나 세밀한 접근이 필요한 부위의 임상 경험을 소개했다.
미간의 미세주름과 눈밑 주름·눈물고랑, 중안면부 등의 사례를 제시하며 같은 피부 고민이라도 환자의 피부 상태와 부위 특성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눈밑 사례에서는 반복 시술 이후의 경과를, 중안면부 사례에서는 시술 후 일정 시간이 지난 뒤 관찰된 피부결·탄력 변화를 공유했다. 단기간의 변화보다 시간 경과에 따른 피부 상태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축성 여드름 흉터와 모공 등 피부 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한 활용 경험도 소개했다. 볼 부위의 위축성 여드름 흉터, 코의 모공과 흉터, 목 부위 등 여러 사례와 치료 과정에 따른 경과를 제시하며 현지 의료진과 임상 경험을 나눴다.
김 원장은 앞으로도 국내 에스테틱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해외 의료진과 공유하는 학술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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