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감기약 '래피콜 파워' 3종 출시…"성분·복용 편의 강화"
- 차지현 기자
- 2026-10-02 09:32: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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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트아미노펜 1캡슐당 250mg으로 증량…해열·진통 성분 보강
- 콜드·코프에 브롬헥신 추가…포장단위 10→12캡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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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유한양행이 일반의약품 감기약 '래피콜' 제품군을 리뉴얼하고 주요 성분과 복용 편의성을 강화한 '래피콜 파워 연질캡슐' 3종을 선보였다.
유한양행은 종합감기약 '래피콜 파워 콜드', 목감기약 '래피콜 파워 코프', 코감기약 '래피콜 파워 노즈' 등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각각 기존 '래피콜 콜드', '래피콜 코프플러스', '래피콜 노즈'를 리뉴얼한 제품이다. 액상형 연질캡슐 제형을 적용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함량을 기존 1캡슐당 200mg에서 250mg으로 늘렸다. 성인 기준 1회 2캡슐씩 하루 3회 복용하면 하루 아세트아미노펜 복용량은 1500mg이다.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상 만 15세 이상 및 성인의 1일 최대분량에 해당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래피콜 파워 콜드'와 '래피콜 파워 코프'에는 진해거담 성분도 보강했다. 기존 구아이페네신에 1캡슐당 브롬헥신염산염 2mg을 추가했다. 브롬헥신은 가래를 묽게 하고 구아이페네신이 배출을 돕는 방식으로 기침·가래 증상 완화를 돕는다.
포장단위도 기존 10캡슐에서 12캡슐로 확대했다. 성인 용법은 하루 3회, 1회 2캡슐로 하루 6캡슐을 복용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한 포장에 성인 기준 이틀 복용분을 담도록 구성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기존 래피콜 제품의 주성분을 보강해 효능·효과를 한층 강화하고 포장단위를 성인 기준 이틀 복용분인 12캡슐로 늘려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와 약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일반의약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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