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장 선거 누가 나오나...김정태 부회장 출마 유력
- 정흥준
- 2022-10-14 1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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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부터 18일까지 후보 등록...11월 15일 전자투표
- 단독 출마 예상 속 경선 가능성도 남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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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는 제27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18일까지 5일 간 진행한다. 선관위(위원장 은종영)는 21일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후보 등록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 시 ▲후보자 등록 신청서 ▲서약서 ▲약사면허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이력서 ▲후보자 추천서(대의원 10인) ▲개표참관인 신고서 ▲선거운동원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는 전자투표로 11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아직 입후보 등록을 진행하거나, 공식적으로 출마 입장을 밝힌 후보는 없다. 다만 현재 가장 유력한 출마 후보로 김정태 수석부회장이 언급되고 있다.
병원약사회 임원 A씨는 “당사자가 아니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김정태 부회장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출마 의사도 내비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외에 다른 후보는 아직 들은 바 없다”고 전했다.
김 부회장 단독 출마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지만, 후보 등록 마감일까지는 경선 가능성을 열어 둬야 한다는 분위기다.
김 부회장은 그동안 병원약사회 대외협력이사· 특수연구이사를 역임했다. 이번 집행부에서는 수석부회장을 맡았고, 작년 병원약사회 창립 40주년 조직위원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외부적으로는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회장을 맡은 바 있다.
지난 26대 회장 선거에서도 하마평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출마하지 않았다. 이번 선거에서도 공식 출마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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