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 美 승인 추진
- 이석준
- 2022-09-30 14:48: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면역88골드 주성분 'PGA-K'…67조 규모 미국 건기식 시장 출사표

NDI(New Dietary Ingredients)는 새로운 건강식품 원료의 미국 사용을 허가하는 제도다. 미국 FDA가 원료의 성분, 제조과정, 독성자료, 일일섭취량, 인체 사용이력 등 제반 안전성 자료를 심사해 인증한다. GLP 수준의 시험 및 논문 등 충분한 문헌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료 안전성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PGA-K는 비엘이 국내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면역기능 증진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국내서 매년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면역88골드' 건강기능식품 주원료다.
PGA-K는 식물성 유래 물질로 비엘이 20여년간 연구를 통해 독자 개발한 면역조절 물질이다. 2012년에 식약처로부터 면역 증강 기능을 가진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았다.
서울성모병원에서 수행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8주간 섭취시 NK 세포 활성이 대조군 대비 52.3% 증가해 대표적인 면역증강 물질인 상황버섯 대비 332%, 인삼 대비 154% 이상 높은 면역강화 효과를 확인했다.
PGA-K는 다수 SCI 논문에서 항바이러스 및 항암에서의 다양한 효능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코로나19와 동일 계열인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사스 SARS) 바이러스 증식률 65%, 암세포 크기 32% 감소 효과를 보였다. 비엘은 PGA-K로 현재 코로나 치료제 및 폐렴악화 예방과 치료효과에 대한 2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FDA NDI 승인 후 미국 건강기능식품 기업들과의 원료공급 계약 및 자사 완제품의 공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미국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Grand View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도 기준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67조원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3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4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5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6“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7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8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9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10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