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공공심야약국 지원…"시범사업·법안 결과 살필 것"
- 이정환
- 2022-09-27 1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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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에는 "신중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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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활성화에 영향을 미칠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와 정책에 대해 조규홍 후보자는 신중검토 입장을 표하며 사실상 반대했다.
27일 조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서면질의를 통해 공공심야약국과 대체조제 사후통보 DUR 연계 시스템 관련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자는 공공심야약국은 보건의료 사각지대인 야간 경증환자에 대한 약사 서비스와 상담 등을 제공,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시범사업, 공공심야약국 약사법 개정안 통과 여부를 살핀 뒤 지원방안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조 후보자는 "올해 7월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결과와 국회 계류중인 약사법 개정안 통과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답변했다.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DUR 시스템을 활용해 약국 사후통보를 간소화하는 정책에 대해 조 후보자는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도 신중검토해야 한다고 답했다.
조 후보자는 "대체조제 절차 명확화 등 개선 방안 모색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대체조제는 의약분업 주요 사항이며 의사 처방권 영향 등 우려 의견도 있다"면서 "활성화는 의약단체, 전문가 등 의견수렴과 사회적 합의 등을 매우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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