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센스바이오-파마비전, 치과 치료약 신물질 공동개발
- 이정환
- 2022-07-13 18: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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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적 상아질 재생물질 KH001, 제형 다각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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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난치성 치과질환 지료제 개발기업 하이센스바이오와 연구개발 전문기업 파마비전이 지난 13일 치과 치료제 상업화를 목표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과천 하이센스바이오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박주철 하이센스바이오 대표와 진종범, 민태권 파마비전 공동대표는 하이센스바이오 신약후보물질 KH001의 상업화를 위한 제제·개발 업무를 진행키로 했다.
박주철 대표는 "KH001은 세계 최초 생리적 상아질 재생물질로 파마비전과 공동연구를 통해 다양한 제형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시린이 증상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에 대응할 치료제 개발로 난치성 치과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민태권 대표는 "양사 간 연구개발 계약으로 KH001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기존 의약품 제제기술 이전뿐 아니라 신약 초기단계물질에 대한 제제영역까지 확대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사업확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설립된 파마비전은 다수 제약사를 대상으로 20여개 의약품 제제기술 이전을 완료했다. 올해에만 20건 이상 추가계약이 기대되는 R&D 전문기업이다.
하이센스바이오는 생리적 상아질 재생 기술과 치주인대 재생술을 기반으로 시린이 치료제와 치주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현재 시린이 치료제가 국내에서 1상임상을 마치고 2a상 임상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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