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커지는 병원약사 비율...직무별 인력기준 마련키로
- 정흥준
- 2022-05-26 11:45: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취업별 분포 2010년 10%→2021년 16%로 증가
- 병원약사회, 업무재평가 통한 인력기준 연구 7월 완료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체 약사 중 병원약사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엔 병원약사 직무별 인력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병원약사회 손현아 국장은 오늘(26일) 시작된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에서 인력기준 연구를 포함한 중점추진사업을 발표했다.
병원약사회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이후로 회원 숫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2020년 1496명이었던 회원 수는 2021년 4613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21년에는 2020년 4263명 대비 8.2% 늘어나며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역 별로는 서울 1653명, 경기인천이 1043명으로 약 58%를 차지했다.

손 국장은 “2021년에 약사 면허 신고제가 시행되면서 의료기관 약사가 전년도 대비 1000명 가까이 증가했다”면서 “의료기관에 있는 약사들 중 비회원 숫자가 꽤 있어서 회원 확대를 위한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중소요양병원에 근무하는 비회원 대상 홍보 브로셔를 만들고, 요양병원 약사들을 위한 소통창을 만들었다. 또한 요양병원 맞춤형 교육과 온라인 심포지엄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 ‘업무재평가를 통한 인력기준 개발TF’에서 진행하는 연구결과를 하반기 발표할 예정이다.
손 국장은 “가령 항암제 조제 업무를 한다면 프로세스별 인원이 얼마나 필요한지 인력 기준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연구자료와 법적 기준 자료를 검토하고, 2019년 약사직무기술서를 기초로 표준업무절차 및 인력 현황 설문조사 문항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의약품정책연구소와 용역연구 계약을 체결해 올해 7월 말 연구가 완료된다. 하반기 결과가 공유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상종 지정평가, 병원약사 인력기준 포함 청신호
2022-05-19 06:18
-
약사회-병원약사회,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공조
2022-04-05 19:15
-
의료기관 협조 없는 마약류 관리...병원약사는 힘들다
2022-03-02 16:5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HLB에 '리픽투'가 남긴 것
- 223호 국산신약 '자보란테', 판매부진으로 시장 철수
- 3항생제 불순물 기준 하향 조정…검토 지연에 회수 번복 혼선
- 4계단식 15% 아닌 6% 인하...펠루비 후발약 산정 이유는
- 5전문약 분류 논란 딛고 약국으로…니코틴 스프레이 출시 관심
- 6큐리언트, 유증 신고서 뜯어고쳤다…임상 성공률 9% 첫 공개
- 7첫 감사원 정기감사…마퇴본부 인사·계약·운영 무더기 지적
- 8반플리타·민쥬비 암질심 통과...셈블릭스 급여확대 기준 설정
- 9티움바이오, SK플라즈마 지분 57% 처분… 213억 현금화
- 10고령층 69% "노인 외래정액제 손봐야…본인부담금 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