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공들인 영호남 vs 김대업, 2030 집중 공략
- 강신국
- 2021-11-29 23: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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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후보, 26일간 진행된 약국 방문 유세 마무리
- 최- 약세 지역인 부울경서 집중 유세
- 김- 최진혜 카드 활용 2030약사 표밭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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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김대업 후보는 26일간 진행된 약국 방문 유세를 마무리했다. 최광훈 후보는 강남지역 약국과 성모병원 방문을 끝으로 방문 유세를 마쳤고, 김대업 후보는 울산을 찍고 자신이 회원으로 있는 경기 고양에서 방문 선거운동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먼저 최 후보는 방문 유세 기간에 5514표가 걸려있는 부산, 울산, 경남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최 후보는 이틀간에 걸쳐 부산지역 약국 500곳을 방문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만큼 김대업 후보에게 밀리는 지역이었기 때문이다. 부산은 김 후보의 고향이다.

최 후보는 "아무래도 두 번째 선거이다 보니 회원약사들의 반응이 달랐다"며 "지난 선거에는 최광훈이라는 이름을 잘 알지 못하는 일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달랐다. 재도전의 영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서울과 부울경에서 박빙을 이룬다면, 경기지역의 압도적인 지지세를 더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병원약사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했다는 점도 강점으로 분석했다.
김대업 후보는 경기를 제외하고 전 지역에서 우위를 달리고 있다는 기존 여론조사를 근거로 10~15% 이상 앞설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래도 김 후보는 16개 지부를 모두 돌며, 2500명 이상의 약사들과 만났다.
이번 선거전 히든카드는 최진혜 선대본부장이었다. 최 본부장은 김 후보와 같이 수행하지 않고 암행선거 운동을 펼쳤다. 동선도 공개되지 않았고 최 본부장 관련 보도자료도 단 1건만 나왔다.
미션은 2030약사 공략이었다. 여론 조사 결과를 보면 20~30대 약사 지지율에서 김 후보는 열세를 보였다. 이를 만회하기 위한 카드가 최 본부장이었다.

김 후보는 병원약사회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다. 전문약사제도 법제화를 무기로 기선을 제압했다는 자체 분석이다.
이제 두 후보는 투표 독려, 전화유세, 문자메시지 등에 화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선거캠프의 전략이 30일부터 바뀐다는 이야기다.
이제는 인맥, 조직 싸움이 됐다. 실제 지지자들이 기표해야 당선이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약 3일간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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