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동원 "사무국 없는 소형분회 지원책 마련"
- 강신국
- 2021-11-06 09: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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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비후보는 "평소 진정한 회무는 현장회무라는 신조로 성남시약사회장 시절에도 기회만 되면 회원 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의 의견과 고충을 청취, 회원의 목소리를 회무에 반영 하려고 노력햇다"며 "예비후보 입장에서 회원 약국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게 되니 이를 경기도약사회 회무에 반영하고 싶어 마음이 조급 해진다"고 지난 4일간의 약국 방문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경기도약사회는 크고 작은 31개의 분회가 있고 이중 10개의 분회는 사무국이 없는 소규모 분회"라며 "사무국이 없는 소규모 분회에 대한 현장 지원방안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약사회는 그동안 소규모 분회 행정지원사업을 해왔고, 최근에는 감사단 의견으로 소규모 분회의 회계 업무를 지원하는 회계장부 및 서식을 제작 배포한바 있다. 그러나, 사무국이 없는 소규모 분회를 위한 근본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기도약사회 사무국 내에 인력을 충원해 사무국이 없는 소규모 분회의 업무를 전담하게 할 생각"이라며 "소규모 분회 전담 직원을 통해 소규모 분회의 업무를 지원하고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 사무국이 없는 불편함을 최대한 해소 시켜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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